대한민국 보안축제의 장인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2)’가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최첨단 보안기기, 정보보호, 홈랜드 시큐리티, 대테러 및 과학수사, 지능형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를 총망라해 국내 우수 보안기술력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 최초 20메가픽셀 IP 카메라 등 초고해상도 CCTV 시스템과 IP와 Analog와 HD-SDI의 통합 솔루션, DVR, IP-Surveillance 시스템 등의 영상보안 시스템을 비롯해 출입통제 시스템, 알람모니터링 시스템, 바이오인식 시스템 등 최첨단 보안제품을 선보인다.
고양=유제원기자 jwyoo5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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