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앙코르 공연에 대기업 CF 모델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중이다.
인피니트는 지난 11, 12일에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4월 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앵콜콘서트 ‘세컨드 인배이젼-에불루션’(Second Invasion Evolution)을 개최하기로 했다.
또 패션의류, 교복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지난해 데뷔해 1년만에 가요계 정상을 차지한 인피니트는 음반, 공연, 광고 등 모든 분야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편 인피니트는 2월 25일과 26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일본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협력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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