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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광진후보 안양교도소 재건축 반대 1인 시위

승인 2012-02-02 11:24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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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앞 1인 시위, 안양교도소 다른지역으로 이전 해야

한나라당 안양 동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박광진 예비후보는 2일 정부과천 청사 정문 앞에서 안양교도소 재건축을  규탄하는 1인 시위을 벌었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박후보는 안양교도소 부지는 서울 마포교도소가 안양으로 이전한 지 50년이 넘었다며,  현재  안양, 군포, 의왕의 통폐합이 추진되고 있는 현실에서 안양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안양교도소는 다른지역으로 반드시 이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천=김형표기자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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