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선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곡리안의 겨울나기’ 라는 주제로 동절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전곡선사박물관 관람 및 고인류 얼굴합성, 석기 제작 및 사용, 선사바베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명이상 100명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료는 1인당 8천원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선사문화관리사업소(031-839-2568)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이정배 기자 jb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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