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PLAZA 수원점은 오는 5일부터 ‘2012 새해 첫 plus SALE’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첫 세일은 브랜드 세일, 10大 특가 상품전은 물론 명품과 트래디셔널 브랜드의 시즌오프가 동시에 진행된다.
발리, 코치, 에트로 등 명품브랜드와 폴로, 빈폴,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최대 30% 할인 된 가격의 시즌오프를 준비했다.
행사기간 중 첫 주말인 8일까지 AK카드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키친아트 내열뚝배기, BSW전기그릴 중 택1로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며, 100만원 이상 고액대 구매고객에는 100/200/300/500만원이상 구매시 AK 상품권 5/10/15/25만원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M1층에서 ‘용 달력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간 중 5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탁상용 달력과 달리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움직이는 용달력 만들기는 일 선착순 100명이 즐길 수 있다.
6일 오후 4시에는 5층에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의 주인공 김지원씨가 클라이드.n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팬사인회를 가진다.
이외에 대규모 새단장 한 이지캐주얼 브랜드들이 준비한 ‘LUCKY 7 FESTIVAL’은 6일부터 3일간 5층 새단장 한 영캐주얼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AK플라자 수원점 관계자는 “2012년을 맞아 하루하루 새단장 하고 있는 AK 수원점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새해 첫 세일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일은 오는 22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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