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수원점 새해맞이 감사특가전

농협수원유통센터 하나로클럽은 내년 1월1일까지 ‘희망찬 새해맞이 하나로 감사특가전’을 진행한다.

하나로 대표상품 파격할인전에서는 감귤(5㎏/2,6,7번)은 한 박스에 8천900원, 호박고구마(800g) 한 봉지에 3천300원, 한라봉(2㎏) 한 박스에 1만2천원, 한우사골(100g)은 1천250원, 한우우족(100g)은 1천280원, 돼지갈비(100g)는 1천150원, 생물고등어(中)는 마리당 2천500원, 굴비(20미/1두름)는 1만9천500원, 피죤 4종(각 3천100㎖)은 5천800원, 콘푸로스트(250g)+오곡첵스(340g)는 5천980원에 판매한다.

 

새해맞이 신선식품 파격할인전에서는 친환경사과(5~6입/봉)를 4천500원, 단감(5입/봉)을 2천900원, 배(5㎏) 한 박스를 8천900원, 애호박 1개를 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한우 등 축산물과 수산물도 할인에 들어가, 제주포크 삼겹살/목살을 100g 당 2천170원에, 양념소불고기(100g)를 2천400원에, 1등급 한우등심(100g)을 5천480원에, 1등급 한우불고기(100g)를 2천580원에 판매하며 제주은갈치는 3마리에 1만4천800원, 즉석간장게장(1㎏)은 1만3천900원, 기장미역(100g)은 3천7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특가전도 이어져 동원에프엔비 노블레카놀라유(900㎖×2)를 40% 할인한 6천200원에 판매하며 사조 살코기플러스참치(100g×3)는 2천500원, 목우촌 뚝심햄(340g×3)은 7천450원, 씨제이제일제당 메주뜰 구수한집된장(1㎏)은 3천790원 등 반값에 살 수 있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코튼후레쉬리필(70매×6입)는 9천900원, P&G 헤드앤숄더 샴푸/린스(850㎖)는 5천75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햇잡곡모음전에서는 호두, 율무, 찹쌀, 찰현미, 흑미 등을 20~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농협 브랜드인 본(本)마늘 출시 기념 특판전에서는 깐마늘(1㎏·6천300원)을 구매하는 고객(1천명 한정)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또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시 가위와 감자칼이 들어있는 주방조리기구를 증정한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