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알선 발벗고 나서
하남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주)대명콘도 취업을 신청한 65명의 면접을 마쳤다.
이는 그간 시가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로 (주)대명콘도는 홍천 비발디에서 객실 정리 등에 100명의 구인 신청을 한 것에 따른 것.
하남시는 개별 채용 면접을 마친 구직자가 모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며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부터 근무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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