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는 가을을 맞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법조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전문가의 눈으로 꿰뚫어 본 사회의 면면을 폭넓은 시선으로 진솔하게 들려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국회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혜 변호사 ▲김현승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 ▲박동삼 인천대 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송바우 안산세무서장 ▲신현석 경기도의원 ▲오용원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이청승 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장 ▲최정철 인천지식재산센터장 <가나다 順>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