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시흥시는 지자체 20곳 재정위기(본보 21일자 1면) 보도와 관련, 경기도에서 집계한 시흥시의 채무비율 43.24%는 악성 채무가 아닌 토지개발을 통해 자산을 매각하는 투자비적 성격의 지방채 3천억원을 발행한 것으로 상환은 2012년도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분양 완료후에는 재정적 흑자가 예상된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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