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재 남양주생활체육회장 "남양주 위상 알릴 것"

이달 26일 세계유기농대회가 개최되는 깨끗한 자연환경 녹색 청정도시 남양주시 선수단은 이천시에서 개최되는 제 22회 생활체육 대축전에 18개 종목 선수 356명, 임원 50명 등 총 406명이 참가한다.

 

우리 선수단은 야구, 배구, 탁구 등 전 종목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열심히 대회준비를 마쳤으며, 또한 타 시·군 선수단과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명품도시 남양주시의 위상과 세계유기농대회 개최를 알리는데 일조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목표인 도민 통합 한마당 축제로 승화 하기위해 남양주시 선수단 전원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한다.

 

남양주=유창재기자cjyoo@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