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가 전국 16개 시·도 생활체육회 중 최초로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 제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 도생활체육회는 30일 사무처에서 한규택 사무처장과 김영숙 도생활체조연합회장, 서상옥 ㈔한국뉴스포츠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 협력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각 생활체육 단체장 및 이사들은 도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꾀하기 위해 생활체육 지도자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안영국기자 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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