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구석기축제기간 “당나귀와 함께 놀아요”

연천군과 시설관리공단은 제19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기간인 5월4일부터 8일까지 말(꽃마차), 당나귀 놀이체험을 운영한다.

 

군은 제19회 구석기축제 관광 이벤트 일환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 말(꽃마차), 당나귀 운영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장소 및 이용금액은 말(꽃마차) 체험이 한탄강관광지 내 선사문화탐방로(L=1,100m), 편도 1회당 성인 7천원,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5천원이다.  연천=이정배기자 jb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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