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아프니까 청춘이다’

용인시는 올해 시민이 함께 읽을 책으로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선정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힘든 시기에 놓여 있는 청춘의 삶을 응원하는 도서이다.

 

선정도서는 독서그룹, 작은 도서관, 학교 등에 지원되며, 지원을 원하는 독서그룹은 5월 ‘한 책 하나 된 용인’ 독서선포식에 참여하거나 공공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용인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