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벼 못자리 상토비 지원

연천군은 벼 못자리 상토비를 무상 지원한다.

 

군은 지역 내 수도작 농가 중 상토지원 희망농가의 수요를 관할 읍면사무소 및 농협을 통해 1∼2월 중 확정하고 오는 3월 중순까지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농가 소득보전을 위해 기존 25∼30%의 농가부담을 없애고 100% 보조(군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연천=이정배 기자 jb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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