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品 주방용품 온라인에서 30% 싸게

온라인에서 주방 수입·명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오픈마켓 11번가는 6일 주방 수입·명품관을 오픈, 전세계 96개 우수 주방 브랜드의 정식 수입 상품을 입점, 백화점보다 평균 10∼30%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오픈 기념으로 오는 15일까지 수입 명품 주방 브랜드를 최대 77%까지 할인 판매하는 ‘톱(TOP) 브랜드 할인 및 사은전’과 ‘서프라이즈 11선&축하상품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지현 기자 jh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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