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경기일보는 새해를 맞아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을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여성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3일부터 오는 3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경기일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영인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김진국 부천생활정책연구소 소장 ▲김희병 도시계획 전문가·㈜어반플에이스 대표이사 ▲서석기 수원농협 조합장 ▲이애형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홈케어생명약국 대표약사 ▲이정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태형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정병일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진용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가나다 順>

 

경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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