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2011년 1월1일부터 한 달 구독료를 1만원에서 1만1천원으로 조정합니다.
경기일보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부담을 가능한한 덜어드리기 위해 물가가 올라도 가격인상 요인을 경영합리화와 내실경영을 통해 흡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신문 원·부자재 값과 인쇄비, 배달비 등이 오르면서 구독료가 제작원가에 훨씬 못미치고 있어 불가피하게 구독료를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독자여러분께서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알차고 풍부한 콘텐츠와 향상된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경기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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