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덥고 비 잦다

올해 가을은 평년보다 덥고 비가 잦겠으며 태풍 1~2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올 가을(9~11월) 전국의 기온이 평년(8~19도)보다 높고 강수량은 예년(187~436㎜)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태풍은 평년의 0.9개보다 많은 1~2개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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