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시상식에서 공동 대회장인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이 중등부 준우승팀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공동 대회장인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이 중등부 준우승팀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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