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대 커리우먼 위한 ‘이월균일가전’

VIKI 북수원점

 

‘옷은 여자의 자존심.’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과 자유로운 사고의 패션 리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표방하는 영캐주얼 및 중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성전문 의류매장인 ‘VIKI 북수원점’이 이월균일가전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섰다.

 

트렌디한 감각과 실루엣에 영캐주얼의 개성과 편안함이 혼합된 스타일로 고감도를 겸비한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하며 다양한 소비자를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대는 물론 50대 경제활동 여성과 패션지향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는 커리어우먼을 겨냥하고 있다.

 

젊은층은 톡톡 튀는 개성과 산뜻함으로, 중년 여성들을 위해서는 중후하면서도 파스텔톤의 화사한 원피스로 승부하고 있다.

 

또 ‘VIKI’는 개성이 강한 직장여성을 위해 고급스러움을 표방하면서도 타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경제적이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이월균일가전을 통해 50~30%의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

 

신발과 가방, 벨트 등 악세서리 등은 10%, 여름 블라우스는 최고 50%까지 세일한다.

 

바지는 9만9천원이던 것이 4만9천원에, 원피스는 16만9천원에서 8만5천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자켓은 16만9천원과 13만원에서 각 8만5천원과 6만9천원에, 이월상품은 3만9천~5만9천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품목이 지난해에 비해 30% 다운된 가격으로 선보여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젊은층을 유혹하고 있다.

 

롯데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을 현금화 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무이자 및 슬림할부 행사 등 신용카드사에 별로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임명수기자 lm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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