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경제 소비자·유통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파주서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첫삽

승인 2010-07-29 21:01
이지현 기자 jhlee@ekgib.com
기자페이지

롯데가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파주에서 첫삽을 떴다.

 

롯데백화점은 29일 파주시 교하읍 파주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2단계 상업용지에서 아울렛 파주점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아울렛 파주점은 부지면적 4만㎡(1만2천평)에 연면적 13만㎡(4만평) 규모로 내년 6월 말에 개장할 예정이다.

 

지상 3층 높이의 아울렛 파주점의 지상 1∼2층에는 국내외 15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고, 3층에는 문화시설과 레스토랑이 들어서 출판도시와 연계한 문화활동이 진행된다.  이지현기자 jhlee@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