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선수
임재훈(수원남부경찰서) - 4안타 4타점 맹타
5월29일 일화2구장에서 열린 토요리그 B조 수원남부경찰서-BOB의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 맹타.
1회 볼넷으로 천 진루후 2회에는 유격수 실책과 돌아온 타석에서 좌월 2루타, 3회 우중간 안타 기록. 이어 5회에는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중월 2루타와 좌전안타를 기록하는 등 6타석 모두 진루하며 팀의 25대10 대승에 기여.
변현호(타키온) - 7이닝 완투 ‘마운드 접수’
1일 일화1구장에서 열린 타키온-돌풍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7이닝을 완투하며 팀의 8대1 승리를 견인.
이날 변현호 투수는 총 26타자를 상대하며 안정된 제구력으로 삼진 6개를 빼앗으며 볼넷과 안타는 각각 2·3개 만을 내주는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고, 1실점(자책점)과 함께 팀 타선의 도움으로 값진 완투승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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