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성, 20~30대 일자리 창출 약속

<열전현장 경·기>

이춘성 한나라당 오산시장 후보가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와 연대한 20~30대 젊은이를 위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7일 지역내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김 경기지사 후보와 정책연대를 통해 수도권 규제를 철폐, 작지만 경쟁력있고 강한 오산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IT산업, 바이오업체, 환경그린업체 등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오산=정일형기자 ihju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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