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기초의원
가선거구(구월1동, 구월4동, 남촌도림동, 논현동, 논현고잔동)에선 한나라당의 경우 윤석향 한나라당 중앙위원(55), 김승태 구의원(48), 이영표 탑 종합건설㈜ 대표이사(42)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천정숙 전 구의회 의장(62·여)과 박강석 구의원(38) 등 2명이 출마한다.
민주노동당은 이명경 남동구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위원장(43·여)을 내세웠다.
3선인 김 구의원의 4선과 천 전 의장의 구의회 재입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선거구(구월2동, 구월3동, 간석1동, 간석2동, 간석4동)는 한나라당의 경우 박기호 구월3동 새마을협의회장(55), 조오상 인천시당 홍보위원회 수석부위원장(49), 구순희 중앙당 여성위원회 운영위원(41·여) 등 3명이 나온다.
민주당은 박인동 인천시당 청년위원회 청년국장(39)이 준비하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장석호 구의원(58)이 나온다.
민주노동당은 이수연 과중채무자를 위한 신용회복상담센터 상담실장(36·여)이 나섰다.
다선거구(간석3동, 만수2동, 만수3동, 만수5동)는 한나라당에서 이우일 남동구 체육회 이사(45), 이동용 만수 새마을금고 이사(70), 김정학 구의원(60)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은 조영규 만수새마을금고 감사(49)와 안희태 구의원(46) 등 2명을 후보로 내세웠다. 민주노동당은 용혜랑 남동발전전략연구소 부소장(38)이 출마한다.
라선거구(만수1동, 만수4동, 만수6동, 장수서창동)에선 한나라당의 경우 전유형 중앙위원회 남동을 지회장(43), 한민수 남동구 생활체육회 이사(51), 이영순 구의원(56·여) 등 3명이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은 박상준 만수주공4단지 동대표회장(48), 한정희 동부화재 만수대리점 대표(46) 등 2명이 나섰다.
자유선진당은 손진원 구의원(56), 민주노동당은 신길웅 예꿈마을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장(36)이 준비하고 있다. /류제홍기자 jhyou@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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