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 경·기>
이우현 한나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시민을 위한 깨끗한 자연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양한 환경자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 구축을 비롯, 녹지와 공원 확대, 생태교통 시스템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 예비후보는 ▲환경부와의 수질오염총량제 관련 협의 조속 마무리 ▲용인환경자원보전연구소 설립 ▲환경체험 교육프로그램 확대 ▲용인시 환경교육센터 건립 ▲‘용인시민의 숲’ 조성 등 구체적인 이행 방법을 설명했다. 용인=최용진기자 comnet71@ekgib.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