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책위원회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의 대응상황 점검 차원에서 성남 중원구 보건소와 일선 학교를 방문,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당 정책위 관계자는 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선 학교의 신종플루 대책 준비 상황과 보건소, 어린이집, 거점병원 등의 현장 점검과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9일 오후 성남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성남시 중원보건소를 비롯해 중원초등학교, 금광제1복지관 어린이집, 숭신여고와 성남 중앙병원 등을 찾아 학교의 격리시험실, 교사 확보와 보건소의 예방접종 준비 상황, 거점병원의 치료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성남 방문에는 신상진 제5정조위원장과 손숙미 제5정조부위원장, 임해규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와 성남시 교육장, 성남시 의사협회장·약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현장 점검에 나서 각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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