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에 이어 해양심층수 제품을 출시했다.
광동제약은 1일 천연 미네랄 조절水 ‘동해바다1032 해양 심층수’를 출시, 생수시장 진입을 밝혔다.
미네랄과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한 해양심층수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동해바다1032 해양 심층수’는 기존 해양심층수 제품들에 비해 50% 이상 낮은 500ml로 900원에 출시했다.
한편 국내 생수시장은 총 4천400억원 규모로 일반 생수와 프리미엄 생수인 해양심층수와 수입생수로 양분돼 매년 10%씩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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