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 우리학교 소식 ◆◆
인천 인천교육

◆◆ 우리학교 소식 ◆◆

▲남인천여자중학교(교장 김한규)는 지난 1일 ‘도서관 영화제’와 ‘잉글리쉬 무비데이’를 열었다.

도서관영화제는 일반 영화관처럼 학생들에게 좌석번호가 적힌 예매권을 발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음료수와 간식 등도 무료로 제공됐다.

특히 영화의 원작 소설 ‘연을 업는 아이’와 관련된 토론회도 열리고 퀴즈게임도 갖는 등 다양한 독서 체험으로 호응을 얻으면서 표가 매진됐다.

‘잉글리쉬 무비데이’의 일환으로 어학실에서 ‘High School Musical’를 상영했다.

▲만성중학교(교장 김종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사랑의 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교사들과 학생들이 친구, 가족, 제자, 교사들에게 1편 이상의 편지를 쓰는 행사로 지난 5일에는 모든 교사들이 1대 1 결연을 맺은 학생들에게 사랑이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6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편지를 가정으로 보낼 예정이며 오는 15일 스승의 날에는 모든 교사들과 학생들이 은사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 뒤 직접 스승을 만나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부평중학교(교장 지영복)는 지난 1일 자매결연을 맺은 신대리 노인정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고 준비해 간 떡과 과일 등을 대접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최용길 신대리 노인정 회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매년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나눠주고 봉사활동을 해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차미소랑 학생회장(14·여)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고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항초등학교(교장 정재문)는 학교도서관 이용률이 높은 학생 40명을 선발, ‘2009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 잔치’에 참여시켰다.

학생들은 도서관으로 개조한 이동버스 안에서 동화책을 읽고 전자팽이와 부메랑 등 다양한 과학실험을 체험하는 한편 오색 종이를 이용, 팝업북도 만들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 출판사의 어린이책 표지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강아지똥’ 원화도 보면서 책에 대한 소중함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주기자 sjlee@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