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예술기행 작품전 안성중앙도서관 전시홀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관장 최예문)가 주최한 안성예술기행 ‘나는 예술가를 만나러 안성에 간다’에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전 ‘안성예술사랑파티’가 22~28일 안성시립중앙도서관 전시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안성예술기행은 일반인들이 안성에서 작업활동 하는 작가들의 작업장에서 치열한 작가들의 예술세계를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는 안성예술기행 참여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그 동안 진행상황을 다룬 사진을 함께 선보인다. 문의 (031)673-0904

/이형복기자 bok@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