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NHN[035420]의 포털 네이버가 요일별, 주제별로 음악을 골라 이용자에게 들려준다.
네이버는 11일 메인 화면을 통해 요일별로 각기 다른 다양한 주제의 우수 음악 콘텐츠를 소개하는 `오늘의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인 화면 좌측 가운데에 위치한 `오늘의 뮤직'은 ▲뮤지션의 테마별 추천 음악(월) ▲우수 라이브 공연(화) ▲검색순위를 통한 음악계 이슈(수) ▲한주간 국내 우수 앨범(목) ▲한주간 해외 우수 앨범(금) ▲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토) 등 요일별로 다른 주제의 음악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우수 앨범 추천단을 대중음악 전문가와 누리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공정성, 대중성과 전문성을 조화롭게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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