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화관 씨너스 이수는 매달 다양성 영화 4편을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씨네마 큐레이터 AT9 미니씨어터'를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은 매주 월요일마다 독립영화 '은하해방전선'을, 화요일에 다큐멘터리 '우리학교', 수요일 옴니버스 영화 '판타스틱 자살소동', 목요일에 한ㆍ미 합작 영화 '두번째 사랑'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은 저녁 7시30분에 시작하며 부대행사로 예술 작품 전시회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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