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머스에서 영화 보면 세뱃돈 쏟아져요"

(연합뉴스) 프리머스시네마는 한진관광과 함께 설 연휴 기간 영화관람고객 100명에게 세뱃돈을 주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인 2월6~10일 진행되며 발권티켓을 통해 당첨 여부가 즉석에서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세뱃돈(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프리머스는 설명했다.

프리머스는 이와 함께 올해 한국영화 관람횟수가 3번 이상인 고객이 한국영화 관람티켓 3장을 제시하면 영화 1편 관람이 가능한 포인트 7천 점을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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