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가수 별(본명 김고은ㆍ25)이 불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행을 베푼다.
별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을 통해 총 20점의 무대 의상과 소품을 1천원부터 경매에 내놓았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불우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3집 '눈물샘' 재킷 촬영 의상과 4집 '허 스토리(Her Story)'의 쇼케이스 때 보여준 파격적인 의상 등이 경매에 붙여져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별은 지난해 11월 스페셜 싱글 음반 타이틀곡 '가슴은 아니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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