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가 촬영감독 마스터클래스를 연다.
서울아트시네마는 12월4ㆍ11ㆍ18일 오후 7시30분 정정훈, 김형구, 김우형 감독 등 국내 대표적인 촬영감독을 초대해 그들의 대표작을 함께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정훈 감독은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 , 김형구 감독은 '괴물' '해변의 여인', 김우형 감독은 '그 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등을 촬영했다.
맥스무비 등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예매는 12월4일부터 이뤄진다.
☎02-741-978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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