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올해의 한국영화 특별전'

서울 신문로의 씨네큐브(www.cinecube.net)가 15일부터 21일까지 '2006년 올해의 한국 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 관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한국 영화를 다시 상영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가족의 탄생'(감독 김태용, 제작 블루스톰), '내 청춘에게 고함'(감독 김영남, 제작 이모션픽쳐스), '라디오 스타'(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아침),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 제작 이글픽쳐스), '천하장사 마돈나'(감독 이해영ㆍ이해준, 제작 싸이더스FNH) 등 다섯 작품을 만날 수 있다. ☎02-2002-7770~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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