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 코트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에 엄정화가 뽑혔다.
음악포털 쥬크온이 최근 회원 35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바리코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가수는?’ 투표에서 엄정화가 968표(27.4%)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바바리 코트는 중년의 상징! 가장 나이가 많은 엄정화가 가장 어울릴것 같다”며 트렌치코트는 옷맵시보다 연륜과 잘 어울린다고 주장했다.
이효리는 922표(26.1%)를 얻어 1위에 뽑혔다. 건강하고 부러운 몸매를 가진만큼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리 것이라는 네티즌의 반응을 얻었다.
3위는 귀여운 팔등신 미녀 현영(724표·20.5%)이, 4위는 장윤정(679표·19.2%)이, 5위는 코요태의 신지(241표·6.8%)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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