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이기우가 초콜릿 광고모델이 됐다.
최근 종영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루키' 역을 맡아 유호정과의 로맨스를 펼쳤던 이기우는 최근 'DARS' 초콜릿과 지면광고 전속계약을 맺었다.
'DARS'는 일본 모리나가제과의 초콜릿으로 일본에서는 인기 그룹 '킨키 키즈'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모리나가 측은 "'루키' 역으로 활약한 이기우가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판단해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면서 "이기우의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면모가 프리미엄 초콜릿 'DARS'를 잘 표현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