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궁의 황태자 주지훈이 ‘과자’를 들고 6개월 만에 브라운관을 다시 찾는다.
크라운제과는 버터와플 탄생 10주년을 맞아 제품을 새롭게 바꾸고 주지훈과 방송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주지훈의 새 방송광고는 다음달 초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새 광고에서 주지훈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나와 연인인 상대 여배우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크라운제과 류종대 주임은 “모델 선발에 그 어느 때보다 고심이 컸다”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려는 새 제품과 주지훈의 이미지가 맞아 떨어졌다”며 주지훈의 기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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