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남성의류 ‘본막스’의 지면 전속모델이 됐다.
이종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2일 “이종혁이 패션기업 ㈜부에노의 남성 의류브랜드 본막스와 1년 동안의 지면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본막스는 텔레비전과 스크린에 나타난 이종혁의 세련되고 남성적인 이미지 때문에 전속모델로 이종혁을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면광고 촬영은 27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혁은 현재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에서 자유로운 연예를 즐기는 바람둥이 여우두마리 역을 맡아 김혜수 윤진서 등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이종혁은 KBS 2TV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 출연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