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프랑스문화원 후원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베를리오즈의 웅장한 작품을 통해 로메티시즘과 정열적인 색조의 프랑스 클래식 음악을 재조명하는 한·불수교 제1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레퍼토리는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 및 ‘환상교향곡’·‘한시준 노한 파도’, 보네의 ‘카르멘 합창곡’ 등이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