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등 히로시마애니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장형윤 감독의 '아빠가 필요해', 박정규 감독의 '재회', 정유미 감독의 '나의 작은 인형 상자', 반주영 감독의 '성장통' 등 네 작품이 2006 히로시마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Hiroshima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히로시마 애니메이션영화제는 8월24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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