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의 MC인 이혁재와 이지현이 '오천 원의 행복'에 도전한다.
만원으로 일주일을 버티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담는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은 8일 오후 5시부터 MC 특집 편을 방송한다.
이들은 각자 만원씩 주어지는 기존 출연자들과 달리 두 사람이 만원으로 버티기로 해 눈길을 끈다. 이혁재는 '만원의 행복'에 한 번도 도전 경험이 없으며, 이지현은 2년 전 한차례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도전자로 나선 이혁재와 이지현을 대신해 하하와 아유미가 특별 MC로 진행을 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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