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실베스터 스탤런이 40세가 넘은 중년 여배우 중 가장 섹시한 사람으로 샤론 스톤을 꼽았다.
스탤런은 자신이 발행하는 건강ㆍ운동 잡지 '슬라이' 최신호에 4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샤론 스톤이 호주의 슈퍼모델 엘리 맥퍼슨과 가수 마돈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2~10위에는 엘리 맥퍼슨, 마돈나, 다이앤 레인, 이만, 줄리안 무어, 헤더 록리어, 마지 헬겐버거, 티나 터너, 궁리가 차례로 랭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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