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생활체육야구대회 28일 '팡파르'

경기도 생활체육 야구동호인들의 화합잔치인 제2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오는 28일과 다음 달 5일 이틀간 구리시 한강둔치야구장 및 LG야구장에서 개막돼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구리시생활체육협의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야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원년 우승팀인 부천시를 비롯해 도내 20개 시·군 대표팀 349명의 임원·선수가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상은 우승팀에게 우승기와 상장, 상배, 메달이 수여되고 준우승과 3위팀(2팀)에는 상장과 상배, 메달이 주어진다.한편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한강둔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서는 치어 퍼포먼스 시범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서는 치어 퍼포먼스 시범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한편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한강둔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서는 치어 퍼포먼스 시범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한편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한강둔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앞서서는 치어 퍼포먼스 시범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김대현기자 dhkim1@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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