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대학생들은 장나라와 김재원 <사진> 을 1위로 꼽았다.
여론조사 전문잡지 월간 복스가 서울, 경기, 부산, 대전지역 대학생 2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재원과 장나라는 각각 19.1%와 26.2%의 지지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고픈 남녀연예인으로 뽑혔다. 2위에는 각각 정우성(15.3%)과 전지연(24.3%)이 올랐다.
또 루돌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에는 장나라와 그룹 슈가의 아유미가 선정됐으며 구세군 이미지에 잘 맞는 여자배우로는 김정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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