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스포츠 농구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프로농구, 용병 이름표기 통일

승인 2001-08-22 00:00
경기일보 webmaster@ekgib.com
기자페이지

한국농구연맹(KBL)은 지난 7월 시카고 용병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외국인 선수들의 이름과 관련, 한글 표기 통일원칙을 21일 발표했다.

2001∼2002시즌 한국무대에서 뛰게 될 외국선수들의 한글 이름 표기는 다음과 같다.

▲인천 신세기=조니 맥도웰(30) 얼 아이크(23) ▲안양 SBS=리온 데릭스(28) 퍼넬 페리(31) ▲서울 삼성=아티머스 맥클래리(29) 무스타파 호프(30) ▲울산 기아=터너 딜론(30) 래리 애브니(24) ▲대구 동양=마르커스 힉스(25) 라이언 페리먼(26) ▲원주 삼보=안드레 페리(31) 조나단 비어봄(23) ▲서울 SK=로데릭 하니발(30) 그렉 스프링필드(24) ▲창원 LG=에릭 이버츠(24) 말릭 에반스(28) ▲전주 KCC=재키 존스(34) 르나드 존스(27) ▲여수 코리아텐더=마이클 매덕스(28) 칼 보이드(24)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