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음란CD를 판매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나모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뒤 이를 통해 ‘동영상과 사진을 CD로 공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띄우고 지난 4월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컴퓨터와 CD복제기를 이용해 모두 300여차례에 걸쳐 1천만원 상당의 음란CD를 판매해온 혐의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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