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지도자 발대식 26일 열려

생확체육 지도체계 확립을 위한 ‘지역 생활체육지도자 발대식’이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지역 생활체육지도자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지난 달 각 시·도별로 신청을 받아 선발한 76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시·군협의회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한편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이들의 일선 배치로 각 지역별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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