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계양지부는 25일 계양구의회 전 의장단 금품수수설과 관련, 성명을 내고 “지난 5월7일 계양구의회 의원들이 12박13일간 해외연수를 다녀왔으나 대부분의 일정을 관광에 치중했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 의장단의 금품수수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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