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공원 강화군 유치를 위해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태권도 공원 강화 유치 정당성을 홍보하고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29일 오전 시내 로얄호텔에서 민주당 박상규 시지부장, 한나라당 이윤성 국회의원 등 여·야 의원 8명을 초청, 감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기선 시장은 강화군 유치의 당위성 및 입지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영철기자 wyatt@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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